일부 안전관리자과정 개강 한달만에 1년치 마감
대다수 과정도 지금 신청하면 하반기 참여 가능
“가스시설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자가 반드시 필요한데, 채용하기가 쉽지 않네요.” “안전관리자로 채용되기 위해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지만, 접수가 일찍 마감되면서 자격 취득이 무척 어렵습니다.” 가스산업현장에서 안전관리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거나, 반대로 안전관리자로 채용되고 싶지만, 양성교육을 받지 못하는 구직자의 혼란이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11에 따르면, 올해 시행되는 양성교육 15개 과정(온라인과정 포함) 중 3개 과정이 개강 한달여 만에 1년간의 접수가 마감됐다. 또한, 대다수 교육과정도 지금 신청하면 하반기에나 교육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안전교육원이 집계한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양성교육은 일반시설 안전관리자를 비롯해 15개 과정(온라인과정 포함)이 개설됐다. 이중 일반시설 안전관리자와 가스시설 시공관리자는 올해 준비된 모든 과정이 마감됐으며 수요가 가장 많은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과정도 실습교육이 마감되면서 재시험만 가능한 실정이다.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과정의 경우 온라인을 통해 이론교육을 이수한 뒤 가스안전교육원에서 실습과 시험을 통한 대면교육에 참여해야 되는 만큼, 사실상 연내 이수가 어려운 상황으로 현재까지 이를 포함해 3개 과정의 접수가 불가하다. 더욱이 안전점검원 교육은 12월 접수만 가능해 접수마감 과정이 빠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양성교육 과정별 마감현황을 살펴보면, 판매시설 안전관리와 시공자 과정은 11월부터 가능하며, 냉동시설 안전관리자, 온수보일러 시공자 과정은 10월에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LPG충전시설 안전관리자는 8월, 도시가스시설 안전관리자와 운반시설 안전관리자 등은 7월부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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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올해도 '바늘 구멍' - 가스신문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가스시설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자가 반드시 필요한데, 채용하기가 쉽지 않네요.”“안전관리자로 채용되기 위해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지만, 접수가 일찍 마감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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